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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선양) 인재항출항
      당일 개최된 첫 주재 기관 입항식에는 선양, 다롄(大連), 창춘(長春), 하얼빈(哈爾濱), 후허하오터(呼和浩特) 및 선양 현대화 도시권의 5대 산업(정부·기업·학계·금융·미디어) 총 300여 개 기관이 동북아(선양) 인재항에 입주했다.

  • 선양시, 더 많은 인재의 선양 정착을 위한 대학생 주거 정책 시스템 구축
      이와 함께, 조건에 부합하는 대학교 졸업생, 기업∙공공사업체 인재 및 고급기술인재에게 저가주택 임대배분, 임대료 감면, 대기 보조금 등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여 총 7000여 명의 인재가 혜택을 누렸다.

  • 선양 안심 ‘야시장’의 재등장 , 인재 야간경제를 밝히다
      정부는 플랫폼을 마련했고 기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시민들은 서비스를 마음껏 누렸다. 그날 저녁 330명이 현장에서 기업과 입사 의향을 확인했다.

  • 선양, ‘C인재 축제 및 선양 인적자원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8월 18일 2024 선양(沈陽) C인재 축제 및 선양 인적자원의 날 행사가 둥베이(東北)빌딩에서 열렸다.

  • 선양시, ‘원스톱’ 인재서비스종합창구 운영
      선양시 원스톱 인재서비스종합창구에서는 인재의 현지 호적 등록, 전세 보조금, 창업 보조금, 직급 평가, 사회보험 등 여러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인재 정책 서비스의 ‘1창구 원스톱 민원 처리’를 실현했다.

  • 선양시 인사국 기업까지 이어지는 ‘경청’ 서비스
      왕즈강(王志剛) 선양(沈陽)시 인적자원과 사회보장국(이하, 인사국) 국장은 관련 직무 담당 부처와 함께 신쑹(新松)로봇자동화회사, 완훙(萬泓)그룹을 찾아 보다 직접적이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인사국 서비스를 위해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날카로운 질문에도 대답하는 등 더욱 가까이서 기업의 목소리를 들었다.

  • 선양 도시권, ‘정부-학교-기업-산업단지’ 고급기술인재 육성 연맹 설립
      8월 17일 선양(沈陽) 도시권 ‘정부∙학교∙기업∙산업단지’ 고급기술인재 육성 연맹이 설립됐다. 이번 조치는 일부 기업이 겪고 있는 기술직 부족과 인재 육성 역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일부 학교 내 인프라와 우수 교원 부족, 커리큘럼과 기업 수요의 미스매치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 2024년 전문기술인재 업무 좌담회 선양서 개최
      4월 10일, 11일 이틀간 2024년 전문기술인재 업무 좌담회가 선양(沈陽)에서 개최됐다. 우슈장(吳秀章) 인적자원과 사회보장국 당조직위원 및 부부장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베이징, 랴오닝(遼寧), 장쑤(江蘇), 산둥(山東), 허난(河南), 충칭(重慶), 쓰촨(四川), 공업정보화부 등 8개 지역과 부처에서 인재 업무를 공유했다.

  • 더 많은 인재가 선양에 자리잡아 꿈을 이루다, 선양시의 우수 인재유치 성과
      “지난해 선배를 통해 알게 된 ‘박사들의 선양(沈陽)행’ 행사에 참여한 이후 이곳에 남기로 했다.” 둥베이(東北)대학교 생물의학공학 박사 류징위(劉晶玉) 씨는 선양 싼성(三生)제약 면역치료팀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수입뿐 아니라 업무, 거주 환경도 모두 만족스럽다”고 류 씨가 말했다.

  • 선양시, 인재 ‘관통’ 정책 실시, 전문기술인재 고급기술인재평가 응시 가능
      이미 고급엔지니어 직칭을 획득한 왕 부대표는 직무능력평가증서를 받아 두 가지 인증을 모두 취득하고자 한다. 그는 “이 두 인증은 프로젝트나 기술평가 참여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할 뿐만 아니라 개인 능력을 인정받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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